결혼 10주년을 맞은 배우 지성·이보영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2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보영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지성·이보영 부부의 결혼 10주년을 맞아 패션 매거진 '얼루어'와 함께 한 이보영과 지성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지성과 이보영은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특히 두 사람은 클래식한 드레스와 턱시도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캡모자, 재킷 등을 매치해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보영은 지성에 대해 "누구보다 세심하게 배려하고 지지해 줘서 무엇보다 일할 때 큰 힘이 된다"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0년간 발견한 상대의 가장 멋진 점'을 묻는 말에는 "(지성은) 인생에 뭐가 중요한지 알고 지키려는 사람"이라며 "가족을 제일 중요한 가치로 두는 참 단단한 사람이다"고 밝혔다.
지성은 '결혼 10년이라는 시간이 믿어지냐'는 질문에 "쏜살같이 지나갔지만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고, 앞으로 10년이 지금만 같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아내를 만나 안정적으로 바뀌었고, 그 이후 제 에너지를 더 잘 발산한 것 같다. 서로의 삶에 동력이 되는 존재"라며 이보영을 향한 끈끈한 마음을 내비쳤다.
지성과 이보영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