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남매 둔 '본능 부부'…아내, 이혼 협상서 "양육권 모두 포기" 왜?

채태병 기자
2024.12.12 11:14
/사진=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본능 부부'의 아내가 이혼 시 7명의 자녀 양육권을 모두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17회에서는 6기 출연자 부부들의 최종 선택 과정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배 속의 아이까지 7남매를 둔 본능 부부의 최종 조정에서는 반전 상황이 펼쳐졌다. 모두가 치열한 양육권 다툼을 예상했지만, 아내가 "아이 7명의 양육권을 전부 남편에게 줄 것"이라고 밝혀서다.

아내의 폭탄 발언에 MC 서장훈도 놀라며 "진짜로 (양육권) 다 포기하실 생각이냐"고 되물었다. 본능 부부의 남편도 "좀 벙쪘던 것 같다"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의 폭언 및 폭행과 아내의 음주 문제로 갈등을 빚은 '폭군 부부', 아내가 남편에 빚을 진 '채무 부부' 등의 최종 조정도 방송에서 진행된다. 이들 부부의 이혼 협의 과정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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