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결혼식을 앞둔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작곡가 라도의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졌다.
2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아이돌 가능성 있나요..? 에이핑크 보미 언니에게 보여준 재이의 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박수홍이 자신의 집을 찾아온 윤보미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은 윤보미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윤보미를 향해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고 박수홍은 "연예인 중에 성격도 제일 좋고 시원시원하다"고 거들었다.
박수홍은 "이런 사람이 없다. 다홍이 산책시키고 있는데 누가 쫄쫄 동생 같은 여자가 쫓아오더니 인사했다. 인사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윤보미는 "당연히 인사해야 하는 거 아니냐. 너무 반가웠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먼저 연락 주시고 축하해주셨다"고 말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수홍은 "두 사람이 얼굴이 알려졌는데도 가리지 않고 산책을 자주 하더라. 보기 좋았다"며 윤보미와 라도의 데이트를 여러 차례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보미는 부부에게 청첩장을 전달했다. 박수홍은 "따끈따끈한 청첩장이다"라고 말했다. 핑크 컬러의 청첩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보미와 라도는 오는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의 노래 '내가 설렐 수 있게'의 작곡가와 가수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인 2017년부터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윤보미는 팬카페에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