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스포테이너' 활동 시동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스포테이너' 활동 시동

박다영 기자
2026.04.02 09:16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시작한다.

2일 OSEN에 따르면 차준환은 최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스포츠 에이전시 소속이었던 차준환이 처음으로 연예 기획사와 손을 잡으면서 향후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차준환은 2001년생으로 한국 남자 피겨 간판선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데뷔전을 치렀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최종 5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 선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땄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그는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와 CF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바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서울시청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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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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