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이하 '캡틴 아메리카4')는 개봉 10일째인 21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관객수 102만2,079명을 기록했다.
이번 작품은 샘 윌슨(안소니 마키)이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로 활약하며 펼치는 강렬한 서사와 액션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IMAX, SCREENX, 4DX, Dolby Cinema 등 다양한 포맷으로 관람할 수 있어 더욱 생생한 영화적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포인트로 꼽히며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개봉 2주 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캡틴 아메리카4'는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이 개봉되는 오는 28일까지 적수 없는 흥행 가도를 달릴 전망이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편 권상우 주연의 '히트맨2'은 21일 오후 25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수 250만 명을 돌파하며 2025년 첫번째 흥행작의 놀라운 저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