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집에서만 매일 5000보씩 걷는다고 밝혔다.
보아는 지난 24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최근 애플워치로 집에서 얼마나 걷는지 확인해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보아는 집이 넓은 게 아니라 자주 움직이는 것이라며 "물을 좋아해서 TV를 보다가도 자꾸 물을 마시러 왔다 갔다 하고 소파에 앉아 있다가도 눈에 머리카락이 보이면 일어나 주운다"고 설명했다.
그는 "옷장에 뭐가 거슬리면 그걸 정리한다. 자잘하게 거슬리는 게 많아 계속 움직이게 된다. 그냥 집안을 계속 걸어 다닌다"고 했다.
제작진이 "그것도 (몸매) 관리의 일종이겠다. 현관에서 거실까지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대저택 아니냐"고 농담하자, 보아는 손사래를 치며 "절대 아니"라고 웃어 보였다.
보아의 현재 거주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2006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 거리 인근 대지면적 195.1㎡ 단독주택을 10억5500만원에 매입했지만, 매입 2년 만에 주택을 철거하고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꼬마빌딩을 신축했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82억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매입가 대비 약 71억 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