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맛' 강하늘과 고민시가 정제를 살리기 위해 상금 사냥에 나선다.
20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하는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 4회에서는 정제 복구를 위해 한범우(강하늘), 모연주(고민시), 진명숙(김신록), 신춘승(유수빈)이 회심의 메뉴로 요리 경연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누군가의 방화로 정제 내부가 타버리자 모연주는 잠시 실의에 빠졌지만 한범우, 진명숙, 신춘승의 손길 덕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가게 복구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채소 가게 사장(윤병희)을 통해 상금 500만 원이 걸린 푸드 페스타 요리 경연 정보를 접한 한범우와 신춘승은 자금 마련을 위해 기지를 발휘해 가까스로 신청서 접수에 성공했다.
푸드 페스타 당일, 1등 상금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인상된다는 깜짝 발표에 정제 식구들은 더욱 뜨거운 열정으로 도전에 나선다. 한범우의 아이디어와 모연주의 요리 실력이 협업을 이루며 완성된 푸드트럭 메뉴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당신의 맛'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는 한범우와 모연주의 모습은 훈훈한 팀워크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진명숙과 신춘승도 각자의 자리에서 활약하며 '팀 정제'의 합동력이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그러나 한범우와 모연주 앞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하면서 두 사람을 은근한 긴장 상태로 몰아넣는다. 게다가 한범우의 등에 칼을 꽂았던 형 한선우(배나라)까지 푸드 페스타에 나타난다. 한범우의 머릿속은 물론 그의 전략을 교란하는 등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요리 경연을 예고한다.
과연 한범우와 모연주는 처음 도전하는 푸드트럭과 외부의 방해 속에서도 우승을 차지하고 상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