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최성은이 KBS 토일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21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마지막 썸머'가 KBS 2TV 토일드라마로 편성되어 올 하반기 방송된다.
'마지막 썸머'는 여름을 싫어하는 여자와 매일 여름을 기다려온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이재욱, 최성은이 남녀 주인공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마지막 썸머'는 오는 8월 마동석 주연의 '트웰브'를 시작으로 하는 KBS 토일드라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KBS 토일드라마는 '트웰브', 이영애 주연의 '은수 좋은 날'을 편성한다. 이어 '마지막 썸머'가 편성되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편성 예정 시기는 오는 11월로 논의 중이다.
'마지막 썸머' 편성과 관련 KBS 관계자는 아이즈에 "편성, 방송 시기와 관련해서는 최종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이재욱은 '마지막 썸머'로 2020년 방송된 '도도솔솔라라솔' 이후 5년여 만에 KBS 드라마로 시청자들 앞에 선다. 올해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와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으로 인기 끌어올린 만큼, KBS 토일드라마의 흥행에 거는 기대감이 높다.
이재욱과 함께 '마지막 썸머'를 이끌어 갈 최성은은 영화 '젠틀맨' '로기완' '힘을 낼 시간' 등을 통해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 올 하반기 KBS 토일드라마를 꽉 채울 이재욱, 최성은의 '마지막 썸머'다.
한편, '마지막 썸머' 후속 토일드라마로는 남지현, 문상민 주연의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내년 상반기 중 편성 및 방송 예정이다. 1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