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하성운·박서진 등 'K 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한수진 ize 기자
2025.05.29 17:06
/ 사진=KMIF 조직위원회

이승기, 하성운, 이무진, 박창근, 십센치 등 '2025 여수 K 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29일 '2025 여수 K 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god의 보컬 라인 손호영 김태우의 유닛 호우(HoooW), 이승기, 하성운, 이무진, 박창근, 십센치(10CM), 카더가든, 황가람, 몽니, FT아일랜드, 루시, 범진 등이 포함된 1차 라인업을 오픈했다.

'2025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도 '2025 여수 K 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에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지난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중인 해당 콘서트는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 행렬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대표 현역들의 존재감을 확인시키고 있다.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 강문경 등이 여수 공연에 출격한다.

이 밖에도 '2025 여수 K 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할 출연진 라인업은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이다.

음악 콘텐츠를 총망라한 '2025 여수 K 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은 K팝과 한국 음식 등 전 분야의 K-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문화 축제로 열린다. 매일 새로운 무대와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실제 축제 기간 내내 일자별로 각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페스티벌을 다채롭게 꾸민다. 관객들은 장르별로 각자 취향에 맞는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서브 무대에서는 역대급 이색 공연도 펼쳐진다. 브라질 음악을 선보이는 라틴 음악 그룹인 라퍼커션을 비롯해 여수의 로맨틱함과 열정을 담은 라틴 페스타 등도 준비돼 페스티벌을 빛낼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침체한 여수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재도약을 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는 다양한 문화 행사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 이번 '2025 여수 K 메가 아일랜드 페스티벌'로 K-콘텐츠의 힘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전라남도의 우수성까지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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