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영식, 설렘 없어" 27기 순자, 영수에게 접근했다가 거절당해…

김유진 기자
2025.07.24 03:10
영식이 순자에게 고백했지만 순자는 마음속에 영수를 지우지 못했다. /사진=SBS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영식에게 고백받은 순자가 영수에게 접근했다가 사실상 거절당했다.

23일 방영된 SBSPlus·ENA '나는 솔로' 211회에서는 27기 솔로 남녀들의 셋째 날 모습이 그려졌다.

영식은 순자에게 직진했다. 셋째 날 아침 순자가 영식에게 "세 분이랑 더 대화해본다고 하지 않았냐"고 묻자 영식은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사실상 순자에게 확고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영식은 "나는 그래도 아직은 순자님이 제일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식의 적극적인 대시는 계속됐다.

영식은 순자에게 "오늘 보니까 더 예쁜 것 같다. 난 거짓말 안 한다. 오늘, 내일 예쁘다고 자주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 순자는 "영식님이랑 대화를 했는데 특별히 임팩트 있는 기억이 없다. 영식님 그 특유의 사투리 말투가 친근감이 있는데 나는 그 말투에서 설렘을 못 느끼는 것 같다"고 전했다.

순자와 영수. /사진=SBSPlus·ENA '나는 솔로' 캡처

그러면서도 순자는 영수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 순자는 여자들끼리 있는 자리에서 "영수님한테 계속 관심이 갔다. 어제도 고민했다"면서도 "아까 담배 챙기는 모습을 봤다. 나는 흡연자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결국 순자는 영수를 따로 불러내 산책을 요청했다. 영자는 "눈치를 전혀 못챘어요? 먼저 얘기하자 할 수 있는데 왜 안 했냐"며 영수를 떠봤다.

영수는 "내 우선순위에 없었다. 관심 대상이 아니었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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