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반짝투어' 애호박·사과 파는 TXT와 엔시티 드림

한수진 기자
2025.07.29 13:26
'전국반짝투어' 스틸 컷 / 사진=Mnet

‘전국반짝투어’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와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광주와 안동에 출몰한다.

Mnet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전국반짝투어’ 제작진은 29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시티 드림이 함께한 녹화 현장 스틸 컷을 공개했다.

‘전국반짝투어’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최정상 K팝 아이돌 그룹들이 전국 각지에 출격해 지역 주민들에게 특산물과 공연을 원플러스원(1+1)으로 제공한다는 발상에 기반한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회 다른 아티스트가 다른 지역에 출연해 깜짝 팝업을 열고 직접 관객 모객에 나서며 도시를 뜨겁게 달군다.

쉽게 만나기 어려운 ‘나의 최애’가 우리 동네에 찾아온다는 신선한 기획과 초호화 라인업으로 K팝 팬들 사이 입소문 탄 ‘전국반짝투어’ 녹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스타트를 끊었다.

스틸에는 먼저 광주광역시에 출몰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이 직접 광주 특산물 중 하나인 애호박을 들고 팬들과 교감하는 현장은 오직 '전국반짝투어'에서만 볼 수 있는 진귀한 그림이다. 이와 함께 광주 전체를 한바탕 축제로 들썩이게 만든 공연 현장도 포착돼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전국반짝투어' 스틸 컷 / 사진=Mnet

다음 주자인 엔시티 드림의 안동 출몰 현장 역시 인산인해를 이뤘다. 엔시티 드림은 특산물 사과와 함께 안동에 출몰했고, 팬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를 이뤘다.

'전국반짝투어'는 아이돌 공연과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기획으로 팬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특히 특산물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은 지역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전액 기부된다. 내달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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