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살 연하' 남편 행동에 '경악'…"이거 맞나요?"

이은 기자
2025.08.05 21:27
배우 한예슬ㅇ

배우 한예슬이 카펫 위를 엉망으로 만든 남편의 행동에 경악했다.

한예슬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편이 집을 엉망으로 만든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남편이 강아지 미용 집에서 해준다고 카펫에서"라며 "이거 맞나요?"라며 웃음을 터뜨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미용기기와 함께 반려견 털이 한가득 파란색 카펫 위 여기저기 널려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한예슬은 직접 카펫을 청소하며 뒤처리에 나선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예슬은 2021년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남자친구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최근 결혼 1주년을 맞아 유럽 여행을 다녀온 한예슬은 지난 6월 여행 기간 업체에 맡겼던 반려견 렐레가 골절상으로 수술받은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한예슬은 CC(폐쇄회로)TV 확인 결과 직원이 렐레를 안고 나오다 떨어뜨린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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