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과 순자가 상철을 옆에 두고 피 튀기는 신경전을 벌였다.
24일 방영된 SBSplus·ENA '나는 솔로' 220회에서는 28기 돌싱 남녀들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숙은 상철과 데이트를 다녀온 후 상철에게 적극적으로 애정을 어필했다.
모두가 공용 거실에 모여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현숙은 상철에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상철, 부지런히 노력해. 1순위 금방 뺏긴다. 아직은 네가 1순위야"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 모습을 옆에서 본 순자는 "상철에게 툭툭 때리는 스킨십을 하면서 "벌써 막 울타리 친다. 내 남자래. 나 건들고 싶어"라며 도발했다.
하지만 현숙은 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스킨십으로 상철을 지켰고 이 모습을 다른 솔로 남녀들은 구경하듯이 지켜봤다.
이후 순자는 개인 인터뷰를 통해 "현숙님이 '절대 상철은 내 남자야'라고 하더라. 정말 그가 흔들리지 않을지 궁금하다. 진취적으로 좀 더 알아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