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식단 안 하고 막 먹어도 체지방 4kg…키 "원래 속 빈 강정"

김유진 기자
2025.10.11 02:19
최민호가 체지방량 4kg을 고백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샤이니 멤버 최민호가 체지방 4kg을 고백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17회에서는 샤이니의 멤버 최민호가 평범하게 보내는 일상을 전했다.

이날 최민호는 한식 뷔페에서 푸짐하게 식사를 한 뒤 대학로로 이동해 쌍화차와 커피, 케이크를 맛있게 먹는 하루를 보냈다.

걱정 없이 맘껏 먹는 최민호의 모습을 보며 전현무는 "운동을 하니까 막 먹는구나"라며 부러워했다.

최민호를 놀리는 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때 최민호는 "오늘 체성분을 쟀는데 깜짝 놀랐다. 식단을 안 하는데 체지방량이 4kg이 나왔다. 진짜 깜짝 놀랐다"며 실제 체지방 분석표를 공개했다.

놀란 무지개 회원들은 "그러다가 큰일 난다. 보디빌더 선수들이 대회 나가는 날 수준"이라며 최민호를 걱정했다.

반면 같은 그룹 멤버이자 친구인 키는 "껍데기만 있는 거 아니냐. 애가 원래 속 빈 강정이긴 한다. 원래도 아주 실속이 없다"고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최민호는 영상에서 칼로리가 높은 케이크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무지개 멤버들은 "저거만 먹어도 체지방이 1%는 오르겠다. 우리가 먹으면 기초대사량이 거의 없어서 3%씩 오른다"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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