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이 육지에 사는 썸녀와 제주도에서 애정을 쌓고 있다.
1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68회에서는 격투기 선수 최홍만의 제주살이 일상이 전해졌다.
이날 매니저는 최홍만에게 "지난주 방송 나가고 뉴스 많이 떴다"며 최홍만이 '썸녀'를 언급한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최홍만은 한 예능에서 "유튜브에 이상형을 공개했다. 그 후 많은 대시가 있었고 썸을 타고 있다"고 밝혀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매니저의 썸녀 언급에 최홍만은 괜히 우물쭈물하며 말을 아꼈다.
궁금하던 양세형은 "썸녀는 제주도 분이에요?"라고 물었고 최홍만은 "육지 분이에요"라고 답했다.
이후 매니저들은 인터뷰를 통해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제주와 육지를 오가는 중이다. 종종 밥 같이 먹는다"라고 고백했다.
영상을 본 최홍만은 "이상형 공개 후 10명 정도 대시를 받았는데 그 중 한 분과 친해지는 단계다. 썸만 타고 있다"고 말했다.
'썸'을 유독 강조하자 홍현희는 "여자분이 섭섭하시겠다. 왜 선을 긋냐"며 나무랐다.
최홍만은 "말조심해야 한다"면서도 "썸녀가 자기 키를 더 강조해달라고 했다. 이상형을 168cm라고 했지만 썸녀는 165cm다. 이상형이 165cm로 바뀌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