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결혼식을 올렸다며 "가정에 충실하고 따뜻하고 좋은 남편, 아빠가 되겠다"고 했다.
곽튜브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식 때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렇게 남겼다.
곽튜브는 "많은 분이 축하해주셔서 결혼식을 잘 올릴 수 있었다"며 "정말 다 모시고 싶었다. 못 모신 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다만 곽튜브는 사진 속 신부 얼굴은 가림 처리했다.
한편 곽튜브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호텔에서 결혼했다. 결혼 상대는 곽튜브보다 5살 연하의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곽튜브는 1992년생이다.
곽튜브는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곽튜브는 "내년 5월로 결혼 준비를 하다가 최근에 아빠가 된 걸 알았다"며 "식장을 먼저 잡고 결혼 날짜를 바꿨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