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둘째 계획? 홍현희 결정 따라주고파…산후우울증 걱정돼"

김유진 기자
2025.10.29 01:03
제이쓴이 조심스럽게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사진=JTBC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

제이쓴이 홍현희의 과거 산후우울증을 떠올리며 둘째 계획에 대해 말을 아꼈다.

28일 방영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2화에서는 '짝 바꿔 나가는 날'을 주제로 도경완, 장윤정 부부와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제이쓴과 전어잡이에 나선 장윤정은 "너희는 둘째 생각이 아예 없냐"며 2세 계획에 대해 물었다.

제이쓴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사실 잘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다.

둘째 계획 언급이 조심스러운 제이쓴. /사진=JTBC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

이어 제이쓴은 "어쨌든 출산이라고 하는 게 여성의 몸이 99% 위험을 떠안는다. 제가 둘째를 원하는 걸 떠나서 아내의 결정을 남편이 따라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남편이 갖자고 하면 아내가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제이쓴은 이미 첫째 출산 이후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어했던 홍현희를 떠올리기도 했다.

장윤정이 "현희 아기 낳고 힘들어했냐"고 묻자 제이쓴은 "많이 힘들어했다. 현희가 산후로 우울감이 비쳤다. 배우자라면 안다. 그래서 아기는 내가 볼 테니까 밖으로 나가라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홍현희의 산후우울증에 공감한 장윤정은 "내가 아이를 낳아보니 출산 100일 전후로 우울증은 100% 온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라며 제이쓴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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