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포동(본명 김광일)이 별세했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남포동은 이날 오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고인은 1965년 영화 '나도 연애할 수 있다'로 데뷔해 드라마 '행촌아파트', 영화 '고래사냥', '투캅스2' 등에 출연하며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 2022년 개봉한 영화 '감동주의보'에도 출연했다.
고인은 2009년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간이식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경기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평온관) 5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5일 오후 12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