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과 결혼' 신민아, 다음달 20일 신라호텔서 입을 드레스는?

양성희 기자
2025.11.26 11:02

웨딩드레스 취향 공개 "드라마 속 모던·심플한 디자인 가장 기억에 남아"

다음달 결혼하는 배우 신민아가 25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웨딩드레스 취향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 Harper's BAZAAR Korea'

다음달 결혼하는 배우 신민아가 웨딩드레스 취향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25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웨딩드레스를 포함한 자신의 패션 취향을 밝혔다.

제작진은 "작품에서 웨딩드레스를 굉장히 많이 입었다"며 신민아의 드레스 입은 모습을 띄웠다. 그러면서 "지금 봐도 예쁜 드레스가 있느냐"고 물었다.

신민아는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입었던 드레스"라고 꼽았다. 그러면서 "모던한 디자인이 더 튀게 느껴졌다"며 "대부분 웨딩드레스는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경향이 있는데 모던하고 심플한 드레스가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더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신민아는 "어렸을 때부터 튀는 옷을 안 좋아했다"며 "유치원 갈 때 엄마가 화려한 원피스를 입으라고 했는데 창피하다고 하면서 안 입었다"고 했다. 그는 "화려한 옷보다는 편안한 옷을 선호해왔다"고 덧붙였다.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공개연애 10년 만에 결혼한다. 결혼식은 12월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다.

신민아와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알렸다.

김우빈은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보려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다음달 결혼하는 배우 신민아가 25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웨딩드레스 취향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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