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값 못 내 가방 팔아" 명세빈, 이혼 후 일 없어 '생활고' 고백

김유진 기자
2025.11.27 01:59
명세빈이 가방을 팔아 카드값을 마련했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명세빈이 카드값을 내지 못할 정도의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320회에서는 배우 명세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30대에 커리어를 잘 쌓아가다가 공백기가 생겼다. 상당히 힘든 시기였다"며 명세빈의 이혼 후 공백기를 언급했다.

명세빈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은 일을 맞이했다. 조용히 지내던 시간이 있었다"며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렸다.

생활고를 겪은 명세빈.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이어 명세빈은 "활동을 안 해서 카드값이 없었던 적도 있다. 진짜 절실했다. 가방도 팔아봤다. 카드값을 낼 수 있는 무언가를 팔았다"고 고백했다.

명세빈은 가방을 팔아 돈을 마련할 때 친구의 도움을 빌리기도 했다.

명세빈은 "혼자 팔러 가기가 부끄러웠다. 친구에게 부탁해서 동행했다. 이후 예능을 통해 이 이야기가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친구가 몰랐다며 밥을 사줬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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