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애 처음" 한혜진, 8년만에 주우재 연락처 받았다

박다영 기자
2025.11.28 06:06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8년간 주우재의 연락처를몰랐다고 밝혔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8년간 주우재의 연락처를몰랐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8년간 주우재의 연락처를 모르고 지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주우재와 한혜진이 그렇게 친하다고 하는데 어색해보인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매주 보다가 8개월 정도를 안 보니까 어색하다"고 했다.

홍진경이 "따로 연락 안 하는 사이냐"고 물었고 주우재는 "아예 안 한다"고 답했다. 한혜진도 "번호를 모른다"고 거들었다.

이유를 묻는 질문에 한혜진은 "우재가 안 줘서?"라고 답했고 이에 주우재는 당황해했다.

주우재는 "나중에 주고받았다"고 해명했다.

한혜진은 "8년 동안 안 줬다. 이런 애 처음 봤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주우재는 "몇 년 전에 누나랑 다른 예능에서 만났다. 출연자들이랑 연락처를 주고받았다. 난 그때까지 누나 번호를 몰랐다"라며 "누나가 '야 너는 나랑 2년 됐는데 아직도 연락처를 모르니?' 하길래 '그러면 누나 알려주세요' 했더니 '이럴 거면 안 알려주지' 해서 안 알려준 거다"라고 주장했다.

한혜진은 "저거조차도 기억 안 난다"라며 손사래를 쳤고, 주우재 역시 "지금 이 대화가 되게 소모적인 대화다. 아무 쓸모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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