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훈풍...프리마켓서 꿈의 200만닉스 달성

미국 반도체 훈풍...프리마켓서 꿈의 200만닉스 달성

성시호 기자
2026.05.14 08:18

[특징주]

SK하이닉스(1,984,000원 ▲8,000 +0.4%)가 14일 프리마켓에서 강세로 출발하며 사상 최초로 200만원을 돌파했다. 간밤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가 국내증시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8시 넥스트레이드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만6000원(1.82%) 오른 201만2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8시13분 거래가는 200만5000원이다. SK하이닉스는 프리마켓 개장과 함께 매수세가 쇄도하면서 한때 202만1000원까지 올랐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29포인트(0.58%) 오른 7444.25, 나스닥종합지수는 314.14포인트(1.20%) 오른 2만6402.34으로 마감하며 각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6% 급등했다. 엔비디아는 2.3%,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4.8%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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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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