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가 총 40㎏을 감량하겠다고 약속했다.
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16회에서는 코미디언 부부 홍윤화, 김민기가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홍윤화는 "번복하지 않기 위해서 방송에 나왔다.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선언하며 관심을 끌었다.
홍윤화의 중대 발표에 김구라는 "너무 경솔한 거 아니냐"며 나무랐고 친구인 신기루 또한 "지금 저 얘기를 8번째 들었다"며 홍윤화를 놀렸다.
하지만 홍윤화는 사실 건강상의 문제로 다이어트를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홍윤화는 "7년 전 결혼했을 당시 30㎏ 넘게 뺐다. 결혼하고 엄청나게 쪘다"며 "숨쉬기가 힘들어서 자다가 깰 정도였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졌다. 몸이 아프니까 우울하고 힘들었다"며 아픈 속내를 고백했다.
이어 "건강이 최고다. 체중 감량이 우선인 것 같아서 40㎏을 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홍윤화는 27㎏까지 뺐다가 요요현상으로 5㎏이 다시 찐 상태다. 올해 연말까지 나머지 20㎏ 감량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