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정시아 "내가 자전거 못 타니까 딸도 못 타…배워야겠다"

김유진 기자
2025.12.10 02:46
정시아가 자전거를 못탄다고 고백했다.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정시아가 딸을 위해 뒤늦게 자전거를 배웠다.

9일 방영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8화에서는 배우 백도빈, 정시아 부부와 야노시호, 장동민이 왕포마을에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짝 바꿔 나가는 날'로 장동민과 정시아, 백도빈과 야노시호가 각각 일을 나누기로 했다.

아내 정시아와 장동민이 어업을 나가기로 하자 백도빈은 "동민씨는 오늘 제 아내랑 괜찮으시겠어요?"라며 일을 잘하지 못하는 아내를 걱정했다.

딸을 위해 자전거에 도전하는 정시아.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예전부터 정시아와 친분이 있던 장동민은 "그럼요. 오늘 지나고 나면 집에 해병대 훈련병이 있을 것"이라며 정시아를 혹독하게 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때 정시아는 장동민에게 "하고 싶은 거 있다. 만약 숭어가 빨리 잘 잡히면 자전거를 타보고 싶다. 나 자전거를 못 탄다"며 장동민에게 자전거를 가르쳐달라고 부탁했다.

정시아는 "나는 자전거의 저 얇은 바퀴가 서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 자전거를 배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못 타니까 딸도 못 탄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동민은 갑자기 정시아의 딸로 빙의해 "엄마 때문에 나 자전거도 못 타고"라고 소리를 지르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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