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 두고 팬심VS 의심 '애틋' 줄타기

최재욱 기자
2025.12.23 16:10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2화에서는 스타 변호사 맹세나와 프로 아이돌 도라익의 감정적 얽힘이 그려지며, 살인 사건으로 변호사와 용의자로 마주한 두 사람의 무죄 입증 여정이 시작된다.
사진제공=KT 스튜디오 지니

‘아이돌아이’ 최수영이 김재영에게 감정적으로 깊게 얽혀든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측은 2화 방송을 앞둔 23일, 예기치 못한 만남을 가진 맹세나(최수영)와 도라익(김재영)의 다이내믹한 감정선을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아이돌아이’가 뜨거운 기대 속 색다른 무죄 입증 로맨스의 탄생을 알렸다. 스타 변호사 맹세나와 프로 아이돌 도라익의 반전 사생활부터, 일상을 뒤흔든 ‘살인 사건’으로 변호사와 용의자로 마주한 엔딩까지 아찔하고 다이내믹한 전개가 단숨에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사진제공=KT 스튜디오 지니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도라익을 향한 맹세나의 감정 변화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떤 사건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는 스타 변호사 맹세나. 넋이 나간 채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에서 변화가 감지된다. 그녀가 목격한 ‘최애’ 도라익의 충격적인 진상은 무엇이었을까. 이어진 사진 속 도라익을 바라보는 시선도 흥미롭다. 도무지 속내를 알기 어려운 도라익, 그토록 오래 봐왔던 ‘최애’가 멀게만 느껴지는 맹세나의 팬심과 의심 사이 눈빛이 애처롭다.

아이처럼 울음을 삼킨 위태로운 도라익의 모습도 포착됐다. 살인 용의자가 됐다는 충격에 이어, 그 피해자가 모든 일상과 꿈을 나눈 멤버 강우성(안우연)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도라익. 제대로 된 자기변호도 불가능해 보이는 도라익 앞에 든든한 구원자가 등판한다. 애정과 연민이 뒤섞인 눈빛으로 도라익을 응시하는 맹세나. 과연 맹세나가 어떤 결심 끝에 ‘최애’ 도라익 앞에 나섰을지, 진실 추적에 나설 두 사람의 무죄 입증 여정이 더욱 궁금해진다.

사진=KT 스튜디오 지니

‘아이돌아이’ 제작진은 “오늘(23일) 공개되는 2화에서는 불안정하고 위태로운 ‘최애’ 도라익을 향한 맹세나의 심경 변화가 그려진다”라면서 “점차 깊게 얽히게 될 맹세나와 도라익, 그리고 두 사람을 둘러싼 인물들의 다양한 인연들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2화는 오늘(23일)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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