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혹시 영수의 4순위야?" 정숙, 결국 짜장면 먹고 눈물

김유진 기자
2025.12.25 04:34
정숙이 눈물을 흘렸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정숙이 영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채 결국 눈물을 흘렸다.

2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3회에서는 남자들이 선택한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남자들의 선택으로 정숙과 순자는 '고독 정식(짜장면)'을 같이 먹었다.

정숙과 순자는 영수를 마음에 두고 있었고 영수는 옥순과 데이트를 나간 상황이었다.

순자는 "난 영수한테 직접 물어봤다. 2순위는 나다"라고 하자 정숙은 "아 진짜? 나는 완전 뒤네? 나 혹시 4순위인가?"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눈물을 보인 정숙.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이어 순자는 "(영수한테) 마음의 비중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더니 7:3이라고 답했다. 내 기준으로 3은 마음이 없는 거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선택할 마음은 없다"고 말했다.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 정숙은 "이건 '게임 끝' 아닌가 싶어서 우울했다. 내 남자한테만 사랑받으면 된다고 생각한다"며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도 정숙은 "근데 슬프다. 나 미친 사람 같다"며 갑자기 혼자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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