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소녀시대 수입 서열 공개…"윤아·태연, 나보다 더 번다"

박다영 기자
2025.12.27 07:46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멤버들 간 돈독한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멤버들 간 돈독한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는 효연이 '먹친구'로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본명 곽준빈)와 함께 경주로 '먹트립'을 떠났다.

방송에서 곽튜브는 "소녀시대 멤버들끼리 밥 먹으면 누가 계산하느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효연을 향해 "네가 내야지. 돈 제일 잘 버는데"라고 말했다.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멤버들 간 돈독한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사진=MBN '전현무계획3'

효연은 "윤아나 태연이 더 많이 벌 것 같다"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멤버들과) 만나는 날이 경사가 있는 날이다. 만나자고 한 사람이 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가 "아무도 얘기 안 하는 거 아니냐. 단톡방 조용하지?"라고 농담을 던졌고 효연은 "멤버들이 잘 사준다. 서로 내려고 한다"고 답했다.

'크게 싸운 적이 있냐'는 질문에 효연은 "너무 오래된 연인처럼 배려를 많이 한다. 초반에는 더 안 싸웠다. 너무 바빠서 싸울 시간이 없었다. 스케줄 끝나고 들어와서 대화하고 엠티 온 것 처럼 항상 놀고 분위기가 좋았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윤아가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을 하면서 엄청 바빴을 때 소녀시대 활동을 하고 드라마 촬영이 끝나고 오면 2~3시간밖에 잘 시간이 없었다. 그때까지 우리는 안 자고 있었는데 윤아가 우리를 보면 다시 힘이 나는지 세 시간을 수다 떨고 다시 나갔다. 재밌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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