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차가우면서도 뜨거운 격돌 현장 공개

최재욱 ize 기자
2026.01.13 15:19
류승완 감독의 신작 영화 휴민트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한 영화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국정원 요원 조 과장과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등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설 연휴 극장가에서 2월 11일 개봉한다.
사진제공=NEW

류승완 감독의 신작 영화 ‘휴민트’가 차가운 비주얼에 뜨거운 열기가 물씬 느껴지는 보도스틸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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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이 내로라하는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과 호흡을 맞춘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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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보도스틸은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과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까지 차가운 블라디보스토크로 모인 이들의 뜨거운 격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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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함께 포착된 장면에서는 날 선 긴장감과 애틋함 등 다양한 감정의 충돌을 암시한다. 여기에 국정원 요원 임 대리(정유진), 북한 영사관 직원 금태(이신기)까지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영화의 결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보도스틸은 신뢰감과 신선함을 동시에 지닌 배우 라인업과 함께 영화의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설 연휴 극장가에서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매운 맛을 보여줄 영화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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