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망했는데 이번엔 방탈출?"…김준수, 사업 욕심 '활활'

박다영 기자
2026.01.29 08:00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사업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사업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김준수는 사업 욕심을 이야기했다. 그는 "한때 게임에 꽂혀 PC방을 차렸다"며 "기획사 직원들이나 동료 매니저들이 오면 돈을 받기가 그래서 다 무료로 해줬다. 그러다보니 그 친구들이 계속 왔고 일반 손님들이 들어올 공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사업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그러면서 "돈 쏟아붓는 아지트가 됐었다"며 "거의 1년 6개월 만에 끝났는데 저만 마이너스로 끝났다"고 말하면서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최근에 공포 방 탈출에 꽂혔다며 사업 욕심이 난다고 했다.

김준수는 "공포 방 탈출을 하려면 푸는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 역할이 있다. 무서운 곳에 먼저 가줄 사람, 탱커가 없으면 깰 수 없다. 제가 겁이 없어서 탱커라 쫄보들과 함께 하는 게 너무 재밌다. 그 맛에 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시시해서 제대로 만들고 싶어졌다"며 "사업이 죽어도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제대로 남양주에다가 건물 하나 크게 해서 두 시간짜리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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