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배정남(42)이 마지막 연애를 깜짝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선 10년 우정을 이어 온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함께 카자흐스탄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진다.
여행을 위해 공항에 모인 네 사람은 10년 우정을 입증하듯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수결로 총무를 맡게 된 이성민은 지폐 계산부터 연이어 실수해 진땀을 뺐다. 그는 로밍하려다 휴대전화를 챙기지 않은 사실을 깨닫거나 환전하러 갔다가 지갑을 놓고 온 사실을 알게 되는 등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우여곡절 끝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네 사람. 얼마 지나지 않아 의문의 여성과 다정하게 통화하는 배정남 모습이 포착돼 모두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성민은 "얘 지금 여자랑 통화한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기도.
이에 배정남은 식사 도중 "내 마지막 연애는 작년 초, 7살 연하의 회사원"이라고 밝혀 동료들은 물론 스튜디오 패널들마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