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55)의 딸 지효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이어 서울대학교에도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한 발레 아카데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랑스러운 졸업생 신지효(선화예고 3)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줬다"고 알리며 합격증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꿈꿔 온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어낸 지효가 참 대견하다. 곁에서 변함없이 든든한 응원을 보내겠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앞서 해당 아카데미는 지난해 9월 지효 양의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신동엽은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을 통해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신동엽은 방송 도중 "딸의 대학교 합격 발표날"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이후 딸의 합격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아카데미 측은 서울대와 한예종에 모두 합격한 지효 양의 우아한 발레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울대, 한예종이면 공부도 실기도 인정받고 증명해낸 거다. 너무 기특하고 예쁘다" "우아하다. 정말 멋지다" "발레에 딱인 몸매다" "깔끔하게 춘다" "팔다리 길이, 목선이며 타고난 인재다" "피지컬부터 '넘사벽'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신동엽은 2006년 5월 선혜윤 PD와 결혼해 2007년 4월 딸 지효 양을, 2010년 아들 규완 군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