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 넘은 '왕과 사는 남자', 3.1절 하루 81만명이 봤다

김희정 기자
2026.03.02 12:33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8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3.1절 하루에만 81만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별 박스 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1일 하루 관람객만 81만6600여명이 넘었다. 이에 따라 이날 기준 누적 관람객이 848만명에 달했다. 스크린업계는 이달 중순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이 1000만명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나도 어제 가족들이랑 다 같이 봤다", "하루에만 81만명이라니 1000만은 기정사실", "영화 보고 단종에 대해 알아보고 영월 가서 청령포도 다녀오고, 이런 거 처음해봤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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