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다큐 'BTS: 더 리턴'로 컴백 과정 전격 공개

한수진 ize 기자
2026.03.17 09:51

3년 9개월 공백 뒤 완전체 컴백 준비 과정 담아
27일 오후 4시 넷플릭스서 공개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는 약 3년 9개월의 공백기를 지나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이 음악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조명했다. 특히 21일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되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이후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 / 사진=넷플릭스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BTS: 더 리턴'은 약 3년 9개월의 공백기를 지나 다시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이 음악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는다. 2013년 데뷔 이후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남겨 온 방탄소년단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챕터를 준비하는 모습을 조명한다.

특히 21일 오후 8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단독 생중계되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이후 공개되는 다큐멘터리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17일 공개된 'BTS: 더 리턴' 포스터는 컴백 무대를 앞둔 방탄소년단의 여정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제작 과정과 함께 여전히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곱 멤버의 고민과 생각이 담겼다. 멤버들이 직접 전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BTS: 더 리턴' 포스터 / 사진=넷플릭스

공백기를 지나 다시 모인 방탄소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새로운 음악과 앨범 작업을 이어간다. 멤버들은 'BTS'라는 이름의 의미를 다시 되짚으며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한다. 미래에 대한 기대와 불확실함이 교차하는 가운데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음악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 다큐멘터리에 담긴다.

트레일러 속 "당연하게 돌아올 곳으로 돌아왔다"라는 내레이션은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발표하는 앨범과 새로운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긴 시간의 공백 이후 다시 시작되는 방탄소년단의 다음 여정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인다.

이번 작품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스트링어: 그 사진은 누가 찍었나',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을 연출한 바오 응우옌(Bao Nguyen)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마사', '카롤 G: 투모로우 워즈 뷰티풀' 등을 제작한 글로벌 제작사 디스 머신과 하이브가 함께 참여해 방탄소년단의 컴백 과정을 밀착해 담아냈다.

'BTS: 더 리턴'은 오는 27일 오후 4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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