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데뷔 첫 라이브 코미디 도전…'SNL 코리아8' 호스트 출격

한수진 ize 기자
2026.03.20 10:04

"맑은 기운 담아 눈동자까지 연기해 볼 것"
오는 4월 4일 오후 8시 공개

배우 고아성이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라이브 코미디에 도전하며 'SNL 코리아' 시즌8의 두 번째 호스트로 출연한다. 고아성은 영화 '괴물', '설국열차'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했으며, 이번 'SNL 코리아'에서는 기존 이미지와 다른 색다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아성은 라이브 코미디가 처음이라 긴장되지만 설렌다며, 맑은 기운을 담아 눈동자까지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고아성 / 사진=쿠팡플레이

배우 고아성이 'SNL 코리아' 시즌8의 두 번째 호스트로 출격한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는 초특급 스타 호스트와 크루들이 선보이는 과감하고 파격적인 코미디로 사랑받아온 프로그램이다. 데뷔 22년 차를 맞은 고아성이 시즌8 호스트로 활약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004년 데뷔한 고아성은 2006년 영화 '괴물'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단숨에 주목받았다. 이후 '설국열차', '오피스', '항거: 유관순 이야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최근작 '파반느'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SNL 코리아' 시즌8에서는 생애 첫 라이브 코미디 무대에 오르는 만큼,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색다른 변신이 예고된다.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 보여준 서울 사투리 연기와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에서 드러난 반전 매력처럼 고아성이 지닌 유쾌한 에너지가 코미디 무대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관심이 모인다.

고아성은 "'SNL 코리아' 시즌8 호스트로 무대에 설 줄은 꿈에도 몰랐다. 라이브 코미디는 처음이라 긴장이 되면서도 설렌다"며 "국내 최고의 코미디 쇼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저의 맑은 기운을 담아 눈동자까지 연기해볼테니 따뜻하게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아성 편은 신동엽,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정이랑, 이수지, 권혁수, 김원훈, 지예은, 김규원 등 크루들과의 호흡으로 또 한 번의 웃음을 예고한다.

고아성이 출연하는 2회는 오는 4월 4일 오후 8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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