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시모, BTS에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 깜짝 돌직구

이재윤 기자
2026.03.22 21:07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컴백을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로 알려진 디자이너 이정우가 아이돌 그룹 BTS(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나타냈다.

이정우는 지난 21일 개인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콘서트를 언급하며 "영어 하는 리더와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이란 게시글을 올렸다. 이어 "그래도 사랑한다 모두"라는 글과 함께 보라색 하트와 '#BTS'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공연 'ARIRANG' 현장 영상도 함께 공유됐다.

게시글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굳이 저런 표현을 써야 했나", "BTS 덕분에 한국어 배우는 외국인도 많은데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며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냈다. 반면 "멤버들이 직접 언급했던 내용이다", "그래도 애정을 표현한 것 아니냐" 등 문제 될 것이 없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정우는 전지현이 출연한 작품에 대해 팬심을 드러내는 등 SNS를 통해 활발히 의견을 밝혀온 바 있다.

한편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는 자산운용사 대표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어머니 이정우는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디자이너 이정우가 BTS 컴백 공연에 대해 언급한 SNS./사진=이정우 SN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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