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주지훈, 진실 앞 선택의 기로…예측불가 새 국면

한수진 ize 기자
2026.03.23 17:08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3화에서는 권력의 중심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가 첨예하게 맞부딪히며 새로운 흐름을 그렸다. 사건의 한복판에 들어선 방태섭(주지훈)은 진실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였고, 그를 둘러싼 인물들 역시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였다. 권력을 둘러싼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와 선택이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클라이맥스' 스틸 컷 /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SLL

'클라이맥스' 주지훈이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23일 밤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3화에서는 권력의 중심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가 한층 첨예하게 맞부딪히며 새로운 흐름을 그린다.

사건의 한복판으로 더욱 깊숙이 들어선 방태섭(주지훈)은 자신이 마주한 진실 앞에서 또 한 번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그를 둘러싼 인물들 역시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하며 판세를 흔든다. 점차 윤곽을 드러내는 권력 구조와 그 안에서 벌어지는 균열은 인물들 사이의 관계를 뒤흔들고, 다음을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로 긴장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공개된 3회 스틸에는 사건 중심에 선 방태섭의 모습이 담겼다. 쏟아지는 시선과 질문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서 있는 그의 태도가 먼저 눈길을 붙든다. 이어 황정원(나나)은 예리한 눈빛으로 무언가를 집요하게 좇는 모습으로 포착돼 숨겨진 진실과 새로운 단서를 향한 움직임을 암시한다.

'클라이맥스' 스틸 컷 /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SLL

권력을 둘러싼 권종욱(오정세)과 이양미(차주영)의 긴장 어린 대치도 시선을 모은다. 한 공간에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와 서로 다른 계산은 관계의 균열을 짐작하게 하며 더욱 복잡해지는 권력 구도를 예고한다.

'클라이맥스' 스틸 컷 /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SLL

또 다른 선택을 준비하는 추상아(하지원)의 모습 역시 의미심장하다. 차가운 표정 너머로 읽히는 계산과 결심은 사건이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드러낸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움직이는 인물들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클라이맥스'는 3회는 23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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