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어 있다"…부산 해운대 복개 구조물서 30대 변사체 발견

"사람이 죽어 있다"…부산 해운대 복개 구조물서 30대 변사체 발견

류원혜 기자
2026.03.23 19:32
부산 해운대구 한 복개 구조물 인근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부산 해운대구 한 복개 구조물 인근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부산 해운대구 한 복개 구조물 인근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뉴스1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쯤 해운대구에 있는 복개 구조물 아래에서 한 청소 작업자가 경찰에 "사람이 죽어 있는 것 같다"고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30대 여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시신을 수습했다.

현재까지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경찰은 A씨가 발견된 장소 특성상 단순 안전사고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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