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인성' 폭로 매니저 "입 열면 파장 커, 가만히 있어라"…경고

'김동완 인성' 폭로 매니저 "입 열면 파장 커, 가만히 있어라"…경고

전형주 기자
2026.03.23 19:32
아이돌그룹 신화 김동완과 악연을 폭로한 전 매니저가 김동완을 향해 "가만히 있으라"고 경고했다. 앞서 김동완은 매니저 폭로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뉴스1
아이돌그룹 신화 김동완과 악연을 폭로한 전 매니저가 김동완을 향해 "가만히 있으라"고 경고했다. 앞서 김동완은 매니저 폭로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뉴스1

아이돌그룹 신화 김동완과 악연을 폭로한 전 매니저가 김동완을 향해 "가만히 있으라"고 경고했다. 앞서 김동완은 매니저 폭로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김동완의 전 매니저 A씨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허위사실 유포, 민형사상 법적 조치라는 말에 헛웃음이 나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A씨는 앞선 폭로에 대해 "솔직히 속이 시원하다고 해야 하나. 상처가 있었나 보다. 나이를 먹어가며 그때 일들을 회상해 봤을 때 즐거웠던, 행복했던, 속상했던, 서운했던 일들 모두가 추억이지만 한편으로는 내 안에 분노와 억울함이 많이 숨어 있었나 보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번 일에 대해 후회도 없다. 폭로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가 싶지만 내가 한 행동을 다른 이들이 봤을 때 폭로가 맞겠구나 하고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파장이 커질까 봐 입을 닫겠다"면서도 김동완을 향해 "형 그냥 가만히 계세요. 잘 하신 것 없지 않냐"고 경고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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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2일 SNS를 통해 김동완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김동완이 음주운전 및 여성 폭행으로 논란이 된 개그맨 MC딩동을 응원했다가 논란이 된 점을 지적하며 "몇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냐. 술을 마신 뒤 라이브 방송을 하다 팬들과 싸우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형은 제가 매니저했을 때도 말을 참 안들었다. 제가 운전만 하는 신입 로드매니저는 아니지 않았냐. 전 매니저가 도망치듯 빠져나간 걸 보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 형은 그냥 신입 벙어리 매니저랑 평생 일하시는 게 좋겠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동완은 23일 오전 SNS에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다.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 허위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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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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