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와일드 씽', 여름 흥행대전 포문 연다!

최재욱 ize 기자
2026.04.13 16:49
강동원의 아이돌 가수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와일드씽'이 콘셉트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여름 성수기 포문을 열었다. 이 영화는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던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이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트라이앵글 멤버로 출연하며, 오정세가 고막 남친 성곤 역을 맡아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다.
'와일드씽' 강동원, 사진=콘셉트 예고편 영상 캡처 

강동원의 아이돌 가수 변신으로 지난 주말 뜨거운 화제를 모은 영화 '와일드씽'이 콘셉트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여름 성수기 포문을 연다.

오는 6월3일 개봉될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씽' 엄태구, 사진=콘셉트 예고편 영상 캡처 

'와일드 씽' 박지현, 사진=콘셉트 예고편 영상 캡처 

13일 공개된 콘셉트 예고편은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Love is(러브 이즈)’를 일부 선공개하며, 짧은 순간만으로도 강한 임팩트를 남긴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트라이앵글’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손동작은 실제 2000년대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배우들의 파격 변신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영화가 전할 유쾌한 에너지와 버라이어티한 볼거리, 확실한 재미를 예고한다.

‘트라이앵글’의 멤버로는 장르불문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강동원이 팀의 리더 현우로,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엄태구가 팀의 막내 상구로, 영화와 시리즈를 넘나들며 맹활약 중인 대세 배우 박지현이 팀의 센터 도미로 뭉쳐 싹쓰리, 올데이 프로젝트를 잇는 올여름 역대급 혼성 댄스 그룹의 탄생을 알린다. 여기에 레전드 캐릭터 제조기 오정세가 고막 남친 성곤 역을 맡아 발군의 코미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대한민국을 강타할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강렬한 레드 컬러를 배경으로 한 ‘트라이앵글’의 댄스머신 현우(강동원), 시크한 블루 컬러의 폭풍래퍼 상구(엄태구), 청량한 그린 컬러의 메인보컬 도미(박지현)의 조합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룹 ‘트라이앵글’을 상징하는 빛의 삼원색 ‘빨초파’ 컬러를 테마로 각 캐릭터의 개성을 강조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1,626만 관객을 동원한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의 제작사 어바웃필름과 '달콤 살벌한 연인' '해치지않아'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의기투합해 쉴 새 없이 터지는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초여름 극장가에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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