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납해야 되는데...백지영♥정석원, '쿠팡 프레시백' 들고 캠핑 갔다 '뭇매'

반납해야 되는데...백지영♥정석원, '쿠팡 프레시백' 들고 캠핑 갔다 '뭇매'

박다영 기자
2026.04.13 15:18
가수 백지영이 '쿠팡 프레시백'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백지영이 '쿠팡 프레시백'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가수 백지영이 '쿠팡 프레시백'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백지영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최근 영상 고정 댓글을 통해 "최근 업로드된 영상 중 쿠팡 프레시백을 외부로 반출해 사용한 장면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지로 인해 잘못된 모습을 보여드렸다"며 "지적해 주신 불편함에 깊이 공감하며 해당 장면은 즉시 삭제와 재편집을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가수 백지영이 '쿠팡 프레시백'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사진=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화면 갈무리
가수 백지영이 '쿠팡 프레시백'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사진=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화면 갈무리

논란은 전날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불거졌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남편인 정석원과 캠핑을 하면서 쿠팡 신선식품 배송용 보냉 가방인 '프레시백'을 들고 가 사용했다.

이후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해당 장면이 포착된 사진이 공유되면서 논란이 확산했다.

쿠팡은 신선식품을 배송할 때 다회용 보냉 가방인 프레시백을 사용하는데 배송 후에는 이 가방을 회수한다. 회수 전 외부에 들고 간 두 사람 모습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프레시백을 왜 캠핑장에 가져가냐", "배달하면 다시 반납해야 할 물건을 개인 용도로 쓰면 어떡하냐", "저걸 갖고 캠핑 갔으니 배송 기사가 집 앞에 왔다 갔겠다", "없어 보인다", "상상도 못 한 일이다", "위생 측면에서도 적절하지 않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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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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