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올해의 대박 프로젝트' 영상 공개

최재욱 ize 기자
2026.05.05 18:57
영화 '와일드 씽'의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극 중 아이돌 그룹 트라이앵글의 준비 과정을 담은 '올해의 대박 프로젝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트라이앵글의 결성부터 안무 연습, 녹음 현장, 무대 위 모습까지 리얼하게 담아내며 과거 감성을 자극하는 연출과 편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배우 박지현이 직접 만든 '올해의 대박 프로젝트'라는 워딩이 공개되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올해의 대박 프로제트' 영상 캡처

'와일드 씽'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극중에서 연기한 아이돌그룹 트라이앵글 준비과정을 공개했다.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사진='올해의 대박 프로젝트' 영상 캡처 

투자배급사 롯테엔터테인먼트가 5일 공개한 ‘올해의 대박 프로젝트’ 타임라인 영상은 댄스머신 리더 현우(강동원), 폭풍래퍼 막내 상구(엄태구), 절대매력 센터 도미(박지현)가 뭉친 트라이앵글의 결성부터 안무 연습, 녹음 현장, 무대 위 모습까지 리얼하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다 같이 안무 합을 맞추고, 작은 칭찬에 기뻐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 실수에 당황하거나 자신도 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리는 순간들까지 현장의 유쾌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진지하게 모니터링에 임하는 배우들의 디테일한 준비 과정은 영화 속 설정을 넘어 실제 가수들을 보는 것 같은 현실감을 더하며 몰입감을 선사한다.

사진='올해의 대박 프로젝트' 영상 캡처

무엇보다 이번 영상은 큰 화제를 모은 ‘Love is(러브 이즈)’ 뮤직비디오에 이어 과거 감성을 제대로 자극하는 연출과 편집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4:3 화면 비율의 레트로한 프레임 구성을 기반으로, 그 시절 가요 프로그램이나 NG 모음집 특유의 거친 질감을 그대로 재현했다. “텐션 폭발”, “현우 실수 발각!” 등 당시의 정서가 묻어나는 자막 문구와 디자인이 더해져 예비 관객들이 과몰입을 유도하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사진='올해의 대박 프로젝트' 영상 캡처

여기에 2집 발매와 동시에 1위 후보가 된 ‘트라이앵글’과 38주 연속 2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의 발라드 왕자 성곤(오정세)의 맞대결은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과 어우러져 쉴 틈 없이 터지는 웃음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영상 제목인 ‘올해의 대박 프로젝트’는 배우 박지현이 직접 만든 워딩으로 밝혀져 흥미를 더한다. 박지현은 ‘트라이앵글’을 가장 잘 표현하는 키워드로 “올해의 대박 프로젝트”를 꼽아 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의 대박 프로젝트’ 타임라인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영화 '와일드 씽'은 6월 3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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