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의 혼례식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아름다운 혼례식 미공개컷을 대방출했다.
지난 1일 7회, 2일 8회 방송에서 성희주, 이안대군이 숱한 반대를 거쳐 마침내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가슴 벅찬 혼례식이 펼쳐졌다. 비록 혼례 도중 두 사람을 노린 독살 시도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무사히 위기를 극복해내면서 보다 깊은 감정을 나누게 됐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미공개 사진에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혼례 장면 속 이모저모가 담겨 그날의 여운을 더하고 있다. 화려한 혼례복을 곱게 차려입은 성희주와 기품 있는 사모관대 차림의 이안대군의 환상적인 비주얼 케미스트리가 보는 애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또한 절차에 따라 서로에게 맞절을 하고 가마 위에서 국민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은 21세기에 길이 남을 천생연분의 탄생을 짐작하게 하고 있다. 이에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음을 알리고 부부생활의 첫발을 내디딘 '대군쀼'의 찬란한 앞날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혼례식 현장에서는 미처 볼 수 없었던 캐슬그룹 가족들의 단란한 미소도 포착돼 흥미를 돋운다. 매번 만날 때마다 갈등을 빚었던 집안에서의 분위기와 달리 혼례식장에서는 여느 평범한 가족들처럼 훈훈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결혼을 기점으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삶의 길에 접어들고 있다. 계약결혼으로 시작했지만 이미 서로에 진심이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두 사람의 계약 결혼 사실이 공개되면서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 이에 과연 이들의 신혼생활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 지난 2일 8회 방송분이 시청률 11.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금토극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