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설인아가 '나의 유죄인간에서 묘한 인연으로 얽히는 만남을 예고했다.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웹툰 '여자인 걸 왜 모르지'를 원작으로 한다.
'나의 유죄인간'은 임시완, 설인아가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극 중에서 임시완은 태강그룹 차기 후계자 윤이준 역을, 설인아는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 역을 각각 맡았다.
방송을 앞두고 있는 '나의 유죄인간' 측이 첫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는 임시완과 설인아가 각각 재계 서열 1위 태강그룹 차기 후계자 윤이준,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위장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먼저, 매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슈트를 입은 윤이준은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범상치 않은 기세를 발산하고 있다. 반면 무채색의 깔끔한 슈트와 단정한 숏컷의 강재희는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드러나 시선을 끈다.
각자의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임시완과 설인아의 비주얼이 '나의 유죄인간'의 본방송을 궁금하게 한다. 살인사건 의혹에 휩싸인 위태로운 왕자와 백마 탄 남장 형사, 예민한 재벌 상사와 그를 보필하는 수행비서라는 이중 관계성을 그려낼 이들의 활약이 기다려진다.
'나의 유죄인간' 제작진은 "임시완, 설인아 배우 모두 각자 맡은 캐릭터의 강렬한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헤어스타일부터 의상 하나하나 세심하게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라면서 "임시완 배우와 설인아 배우의 비주얼 합과 장면 곳곳에서 엿볼 수 있는 배우들의 파격 변신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올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