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환희(35)와 최민우(34)가 오는 18일 결혼한다.
김환희와 최민우는 14일 각자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민우는 "가장 동화 같았던 무대에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 5월 18일 이제 부부로서 함께 그 첫발을 걸어보려 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환희는 예비신랑 최민우에 대해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한다면 걱정도 즐거운 과정이겠다'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같은 모양의 사랑을 꿈꾸며 우리만의 가치관으로 예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고 느끼게 해준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환희와 최민우는 2023년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 무대에 함께 오른 바 있다.
김환희는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해 '브로드웨이 42번가' '킹키부츠' '하데스타운' '맘마미아' '렌트' '지킬 앤 하이드' '드라큘라' 등에 출연했다.
최민우는 2017년 뮤지컬 '레미제라블-두 남자의 이야기'로 데뷔해 '사랑은 비를 타고' '명동로망스' '스모크' ''난쟁이들' 등에 출연했으며, 2020년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3'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