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신혜선X공명X김재욱, 강상준 향한 반격 성공할까

이경호 ize 기자
2026.05.31 14:09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최종회를 앞두고 신혜선, 공명, 김재욱이 강상준을 향한 반격을 준비했다. 전성열의 계략으로 해무그룹이 혼란에 휩싸이고 15만 명의 직원들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은 해무그룹을 지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감사 3팀 또한 긴급 이사회 소집을 위해 이사진 설득에 나서는 등 마지막 반격이 통쾌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사진제공=tvN

'은밀한 감사'가 최종회를 남겨 놓고 있는 가운데, 신혜선, 공명, 김재욱이 엔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연,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까.

31일 오후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최종회(12회)가 방송된다.

최종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 전재열(김재욱 분)의 비장한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지난 11회에서 전성열(강상준 분)의 계략을 알게 된 주인아와 노기준은 해무그룹을 지켜내기 위한 반격을 준비했다.

전성열은 대대적인 계열사 매각과 구조조정을 밀어붙이며 해무그룹 장악에 속도를 냈다. 그 과정에서 무려 15만 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생존까지 위협받게 됐다. 결국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시위까지 벌어지며 해무그룹 전체가 혼란에 휩싸였다. 이런 가운데, 방송 말미 시위 현장에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의 등장은 통쾌한 반격에 기대감을 높였다.

최종회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비장한 분위기의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의 모습이 담겼다. 전성열 천하에서 해무그룹을 되돌리기 위해 머리를 맞댄 세 사람. 주인아와 노기준의 말에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는 전재열의 변화가 흥미롭다.

또한 한차례 제안을 거절했던 전재열이 움직일 수 있던 계기도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강상준을 향해 반격에 나선 세 사람의 비장의 카드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사진제공=tvN

이와 함께 해체 위기 감사 3팀의 활약도 기대감을 높인다. 온갖 하찮은 일을 도맡으며 고군분투했던 감사 3팀이 긴급 이사회 소집을 위해 직접 이사진 설득에 나선다고. 집 앞부터 골프장, 공항까지 발로 뛰는 감사 3팀의 집요한 작전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위기의 순간마다 뭉쳤던 감사 3팀이 어떤 활약상을 펼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해무그룹을 지키기 위한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의 마지막 반격이 통쾌하게 그려진다"라고 했다.

이어 "이와 함께 현실적 갈등에 놓인 주인아와 노기준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도 끝까지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은밀한 감사'는 11회(5월 30일) 방송에서 7.6%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최종회에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9.4%도 넘으며 시청률 해피엔딩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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