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가 주연을 맡은 숏폼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이 극장 개봉한다.
4일 테이크원컴퍼니에 따르면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이 오는 6월 25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지난 5월 22일 공개된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의 극장판이다. 국내 숏폼 드라마 최초로 극장 상영이 결정됐다.
킷츠 오리지널 필름인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학교의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엉뚱발랄 여고생 5인방이 펼치는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다.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초기 단계에서부터 영화·미드폼 시리즈·숏폼 드라마 버전이 함께 기획된 콘텐츠다. 피프티피프티의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영화는 단순히 세로형 숏폼 드라마를 가로형으로 가공한 데 그치지 않고,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서사를 더했다. 숏폼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던 학교 괴담 속 귀신들의 전사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했다. 극장에서는 숏폼 드라마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관객들이 접할 수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저주받은 학교, 선택받은 아이들'이라는 카피와 한밤중 스산한 분위기의 학교 계단 위에 선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으로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된 피프티피프티. 이번 작품을 통해 향후 연기돌로 거듭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