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중심도시' 굳히는 이상일 "용인르네상스 시즌2 중단 없이 간다"

'반도체 중심도시' 굳히는 이상일 "용인르네상스 시즌2 중단 없이 간다"

경기=이민호 기자
2026.06.04 12:02
이상일 국민의힘 경기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제공=이 후보 캠프
이상일 국민의힘 경기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제공=이 후보 캠프

이상일 국민의힘 경기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4일 재선에 성공하며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예고했다.

이 당선인은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켜야 한다는 시민의 뜻이 담긴 결과"라면서 시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용인 발전을 바라는 시민의 위대한 승리"라면서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미래 구상을 시민들께서 냉철하게 비교하고 판단해 주신 결과"라고 평가했다.

앞으로 임기에서 단절 없는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을 강조했다. "반도체 프로젝트를 지키고 키워 용인의 미래를 개척하라는 무거운 명령을 받들겠다"고 다짐했다.

인구 150만 광역시를 향한 발걸음에도 속도를 내고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과제들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당선인은 끝으로 "시민의 관심과 참여, 충고와 질책 속에 더 발전하고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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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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