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의 딸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배우 도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인 서장훈은 도지원에 대해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유명하다. 한국 최고 발레리나 강수진 동문"이라고 소개했다.
도지원은 "학교 다닐 때 같은 연습실에서 연습했다"고 강수진과의 인연을 전했다.
도지원과 강수진이 선화예고 출신이기에 신동엽은 "우리 딸도 발레 전공으로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나왔다"고 반가워했다.
이에 서장훈은 "(신동엽 딸이)이번에 서울대에 갔다"고 알렸고, 도지원은 "축하합니다"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2007년 딸을, 2010년 아들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