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N 2026' 성한빈·최예나·QWER, 역대급 스페셜 무대 예고

이경호 ize 기자
2026.06.19 08:49
성한빈, 최예나, QWER이 오는 7월 25일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ACON 2026'에서 현지 명곡을 재해석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QWER은 오월천의 '연애ing'를 밴드 라이브로 연주하고, MC 성한빈은 카렌치치의 '하드 투 세이'로 솔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최예나 또한 현지 인기곡을 비밀리에 준비 중이며, 이번 행사는 청춘을 테마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성한빈, 최예나, QWER./사진제공=AAA 조직위원회, 각 소속사 제공

성한빈과 최예나, QWER이 'ACON 2026'에서 스페셜 무대를 팬들에게 선사한다.

오는 7월 25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NTSU Arena)에서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이하 ACON 2026)가 개최된다.

'ACON 2026'에서는 성한빈, 최예나(YENA), QWER(큐더블유이알)(가나다, ABC 순)이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스페셜 무대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 QWER, 오월천(Mayday) 명곡 '연애ing' 밴드 라이브

대세 밴드 QWER은 현지에서 '국민 밴드'로 불리는 오월천(五月天, Mayday)의 히트곡 '연애ing'(戀愛ing)를 자신들만의 청량한 색깔로 재해석한다. 탄탄한 연주 실력과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하나 되는 축제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 MC 성한빈, 솔로 무대서 카렌치치 '하드 투 세이' 재해석

'AAA 2023', 'AAA 2024'에 이어 이번 'ACON 2026' MC로 발탁된 성한빈의 활약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성한빈은 현지의 독보적인 R&B 싱어송라이터 카렌치치(Karencici)의 대표곡 '하드 투 세이'(HARD TO SAY)로 솔로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성한빈 특유의 세련된 음색과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현지 곡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글로벌 팬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예나, 현지 팬들 위한 특급 스페셜 무대 비밀리에 준비

최예나가 현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최예나는 이번 'ACON 2026'을 위해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은 인기곡을 비밀리에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어떤 곡을 선보일지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최예나는 스페셜 무대를 통해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청춘 에너지를 담은 무대로 타이베이의 여름 밤을 물들일 전망이다.

'ACON 2026' 주최 측은 "올해 축제는 아시아 팬들과 음악으로 깊게 교감하기 위해 아티스트들이 직접 현지 명곡을 재해석하는 특별한 스테이지를 기획했다"라며 "성한빈, 최예나, QWER이 선보일 선물 같은 스페셜 무대는 현지 팬들은 물론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ACON 2026'의 첫 번째 스페셜 무대 주인공으로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와 NEXZ(넥스지)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예고되면서 일찌감치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어 스페셜 무대 라인업까지 공개되면서 'ACON 2026'을 향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 모티브(MOTIVE), 디쇼(D-SHOW)가 주관하는 'ACON 2026'은 MC 성한빈을 비롯해 미야오(MEOVV),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최예나(YENA),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NEXZ(넥스지), QWER(큐더블유이알)(가나다, ABC 순) 등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CON 2026'은 '청춘(Youth)'을 메인 테마로 잡아 아티스트들의 한계 없는 도전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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