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 '맨 끝줄 소년' 화제성 쌍끌이...존재감 입증

이경호 ize 기자
2026.06.30 11:27
최현욱이 6월 4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위에 올랐다. 최현욱은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주연 이강 역을 맡아 절제된 연기로 호응을 얻었다. '맨 끝줄 소년'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배우 최현욱./사진제공=골드메달리스트

'맨 끝줄 소년' 최현욱이 작품과 함께 화제성 쌍끌이에 성공했다.

최현욱은 3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6월 4주차(6월 22일~6월 28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위에 올랐다.

최현욱은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주연 이강 역을 맡았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최현욱./사진=넷플릭스

최현욱이 극 중 맡은 이강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아 세상을 관찰하는 대학생이다. 이강은 문학 교수 허문오의 삶에 조금씩 균열을 만들어내는 핵심 인물이다. 순수한 제자처럼 보이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그의 진짜 의도와 감정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며 극의 몰입감을 높인다.

'맨 끝줄 소년'에서 최현욱은 그동안 선보여온 청춘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절제된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현욱이 주연을 맡은 '맨 끝줄 소년'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작품, 배우에 대한 관심이 쏠린 것.

한편,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주연 소지섭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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